분류 전체보기52 F7 캐럿 브라우징(Carret Browsing) 뭔지 아는 사람 손~~ 궁금하면 500원 ~ 개콘에서 유행했던 유행어인데... 오늘 필요해서 한번써봤어요~ 캐럿 브라우징(Carret Browsing) 을 아는 사람이 많을까?? 아마 대부분 잘 모르실거임.. (별거아닌데 괜히 대단한 것 알려주는 듯 선심 쓴다.. ;;;; ) 블로그나 인터넷에서 마우스로 이리저리 움직임에 익숙하신 분들은 저 기능을 잘 모르겠지만 ,, 마우스보단 단축키 혹은 키보드에 익수한 사람이라면 캐럿 브라우징(Carret Browsing)에 대해서 알거나 , 필요성이 있다고생각한다. F7 캐럿 브라우징(Carret Browsing)은 웹 브라우저에서 키보드로 텍스트를 선택하거나 탐색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F7 키를 눌러 활성화할 수 있으며, 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엣지, 파이어폭스 등에서 .. 2024. 11. 6. 2024 미국 대통령 선거 도널드 트럼프 vs 카멀라 해리스 미국대선이 2024년 11월 05일.. 하루 남았다. 하루 전에 이런 글을 남겨 본다는.. ㅋㅋ이미 수많은 기관에서 미국대선 후보들에 대해 많은 분석들을 하며 시간을 재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미국은 세계최고의 권력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누가 되든 관심 없다고 할게 아니다. 왜?? 누가 되는지에 따라 세계시장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정치, 경제. 사회 ... 등등 수많은 것이 영향을 주고받는다. 특히 , 이번 대통령은 누가 되더라도 자국 이기주의의 미국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뭐 얘기 하려면 정말 많지만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짚어보고자 한다. 도널드 트럼프와 카멀라 해리스의 가장 특징적인 차이점은 주로 정책 접근, 정치 철학, 그리고 외교관점에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정책을 보자] * .. 2024. 11. 4. 코카콜라 VS 펩시 코카콜라와 펩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탄산음료다. 흔히 콜라 그러면 검은 음료 .. 두 제품을 다 떠올 리 거다. 콜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두 제품이 경제업체라는 것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빨간색과 파란색! 결과를 먼저 말하자면 코카콜라가 1등 만년 2등은 펩시다. 두제품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보자 코카콜라의 탄생 이야기는 18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의 약사인 존 펨버턴(John Pemberton)이 처음 이 음료를 만들었다. 두통약을 개발하다 탄산수를 섞으면서 콜라가 개발되었다. 알코올 금지법때문에 비알코올음료로 코카콜라(코카잎과 콜라열매에서 유래)라는 이름으로 아사챈들러라는 사업가의 눈에 띄어 1887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펩시의 탄생 이야기는 1893년으.. 2024. 11. 2. # 에 대해 알고 싶니?? 해시태그(#)의 기원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트위터는 막 초기 단계에 있었고, 사용자가 특정 주제에 대한 대화를 쉽게 찾거나 연결할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크리스 메시나(Chris Messina)가 최초로 해시태그를 도입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메시나는 2007년 8월 2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특정 주제를 분류할 방법으로 #을 사용하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의 트윗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how do you feel about using # (pound) for groups. As in #barcamp?" 메시나가 제안한 방식은 전화번호 키패드의 "파운드 기호(#)"를 소셜 미디어에서.. 2024. 11. 2.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